[더케이뷰티사이언스] 향을 매개로 입체적인 감각 경험을 제공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필보이드(FILLVOID)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리 공예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유리 작업을 기반으로 빛의 생명력을 전달하는 글로리홀(Gloryhole Light Sales)의 유리 공예 작품에 필보이드의 풍부한 향과 일렁이는 불꽃을 담아냈다.글로리홀과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Last flare)’는 농밀한 과일의 향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발사